쿵짝쿵짝 어깨를 들썩들썩하는 느낌...
댄스 음악이나 일렉트로닉한 전자음을 집어넣어도, 티아라 노래를 들으면 항상 쿵짝쿵짝하는 느낌이 전해져온다.
▼ 티아라의 러비더비를 들어봅시다... 러비더비 쿵짝쿵짝♪♬
들리십니까?
러비더비 쿵짝쿵짝 러비더비 쿵짝쿵짝 ♪♬
뭔가 느낌이 오십니까?
티아라가 마이클 잭슨의 워킹이나 셔플 댄스를 비롯한 외국 문화를 받아들이고 있지만, 밑바탕에는 한국의 리듬과 멜로디가 있다.
그래서인지 티아라의 노래를 들으면 어디선가 들어본 익숙한 느낌이 드는 것 같다.
쿵짝쿵짝하는 리듬은 러비더비뿐만 아니라, 티아라의 거의 모든 노래...롤리폴리,왜 이러니, 야야야, 크라이크라이에 들어가 있으며, 심지어는 다비치와의 발라드 듀엣곡 우리 사랑했잖아에서도 이 리듬을 느낄 수 있다.
(1) 내가 생각할때 우리나라에는 크게 2가지의 리듬이 있다.
- 덩실덩실 : 이것은 우리나라의 전통 국악에 살아있다.
- 쿵짝쿵짝 : 우리나라 한국의 근대화, 산업화의 신바람 리듬.
쿵짝쿵짝은 한국의 한(恨)이 에너지로 승화된 것이라 할 수 있다.
이것이 티아라의 한류이고, K-POP에서 차지하는 티아라의 위치라 생각한다.
(2) 티아라의 음악을 복고로 부르지 않았으면 좋겠다.
티아라는 과거로 돌아간 것도 아니고, 과거에 얽매이자는 것도 아니니까...
티아라는 쿵짝쿵짝하는 신바람 리듬을 현대적으로 되살린 것이라 생각한다.
▼ 티아라...쿵짝쿵짝 신바람 한류 아이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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